ES · KR · 스파이시 젤리
달콤한 망고·복숭아 젤리에 매콤새콤 소스를? 미국·라틴 틱톡 휩쓴 '차모이 칠리 젤리' 먹방
쫄깃한 복숭아·망고 링 젤리에 매콤새콤한 빨간 차모이(Chamoy) 소스와 라임 칠리 시즈닝을 버무려 먹는 중독성 강한 간식이에요.
이게 뭔데 유행이야?
멕시코와 미국 Z세대 사이에서 난리 난 "둘세스 엔칠라도스(Dulces Enchilados)"예요. 달콤한 과일 젤리 겉면에 매실·살구 베이스의 새콤한 차모이 소스와 타힌(Tajín) 칠리 라임 가루를 듬뿍 입힌 간식이랍니다.
대체 왜 이렇게 인기야?
투명한 볼에 루비처럼 반짝이는 빨간 양념 젤리를 스쿱으로 듬뿍 퍼 담는 포장 영상과, 단짠·매콤·새콤함이 동시에 터지는 맛 표현 덕분에 보기만 해도 입안에 침이 고이는 대표 야식 숏폼이 됐거든요.
지금 어디까지 퍼졌어?
한국의 "마라탕후루(매운맛+단맛)" 유행과도 딱 통하는 코드가 있어서, 한국과 일본 먹방 크리에이터들도 직구로 차모이 젤리를 구해 먹어보는 리액션 영상을 앞다투어 올리고 있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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